2014년 학과 창설 후 ｢좋은 자원을 뽑고 우수한 인재로 성장시켜 현장에 정확히 연결시킨다｣는 모토를 바탕으로 성실하게 정진해온 ’공연예술학과 연기전공’은 그 성과를 결과로 꾸준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범수 교수가 대표로 있는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와 영화사 외유내강 등 국내 유수의 기획사 및 영화사와 mou를 맺었으며 이를 통해 학과에서 성장시킨 완성형 인재를 영화와 CF, 공연현장 등에 직접 투입하는 시스템은 타대학과 비교를 불허하는 오직 ‘신한대학교 공연예술학과 연기전공‘만의 자랑입니다. ‘신한대학교 공연예술학과 연기전공‘은 ‘현장연계‘ ’현장중심‘이라는 무책임하고 피상적이며 두루뭉실한 단어를 거부합니다. ｢좋은 자원을 뽑고 우수한 인재로 성장시켜 현장에 정확히 연결시킨다｣ 오늘도 우수한 인재로 양성하고자하는 교육과 현장에 정확히 연결시키기 위한 교류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장진출(출연교류) 1. 영화 <인천상륙작전> 2. 영화 <군함도> 3.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4. CF <가네진> 5. CF <셀트리온>